안녕하세요, 테일러 팀 입니다.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부터
개인투자자의 실 투자 관점에서 종목 찾기 및 전략의 투자 성과를 현실에 가깝게 검증할 수 있도록
거래 대금을 기준한 서비스 내 종목 편입 정책이 신설되었습니다.
서비스 내 종목 편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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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시가총액 하위 10%**에 해당하는 종목은 서비스에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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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변경
거래 대금이 기준에 미달하는 종목들은 서비스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백테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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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대금 기준은 국가와 시기에 따라 상이합니다.
- 거래 대금 기준은 서비스의 데이터 퀄리티 유지를 위한 핵심 내용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종목 찾기 메뉴 한정,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타 국가들은 본 정책과 무관하게 스크리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책적용 기준일 : January 31, 2023)
왜 이렇게 하나요?
실 투자 환경에 가까운 데이터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본 정책이 신설되었습니다.
신설된 정책에 미달하는 종목들은 수익률을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게 만드는 주식들 입니다.
유동성이 매우 낮아 개인 투자자가 실제 투자하기 어려우며, 극단적인 수익률 변동성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영향이 있나요?
-
대부분의 결과들이 크게 변경됩니다.
- 다이렉트 인덱싱으로 산출한 포트폴리오의 종목들은 다음 리밸런싱 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종목 찾기의 결과가 정책 적용 전/후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백테스팅 결과가 정책 적용 전/후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변경 폭의 영향도가 큰 전략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형주 전략 (시가총액 하위 포함된 내용 해당)
- 영업이익 상위 정렬 포함 전략
- 자본이익 상위 정렬 포함 전략
- 대형주 및 시가총액 순 정렬에 따른 전략들은 오차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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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에서 검색되는 전체 종목 숫자에 변화가 있습니다.
- 각 시장에 등록된 종목 숫자는 고정적이지 않으며 시황과 신설 정책 기준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022년 기준, 미국 종목 중 15~20%가 제외되며, 한국 종목은 5~10%가 제외됩니다.
- 국가 마다 거래 대금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국가별 전체 종목 숫자의 변동 수치는 모두 다릅니다.
데이터 변경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